[투자분석] "한국콜마, 업황회복에 올 영업익 상승 예상···HKN 상장 모멘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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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 "한국콜마, 업황회복에 올 영업익 상승 예상···HKN 상장 모멘텀 강화"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2.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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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 "매수 유지·목표가 6만7000원"
[이미지합성/김수정기자]
[이미지합성/김수정기자]

메리츠증권은 18일 한국콜마에 대해 "작년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HNK의 상장 모멘텀 강화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8일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이 3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로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99.6% 상승했다.

특히 한국콜마는 이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134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부진이 다소 아쉬웠으나 HKN 믹스 개선은 고무적"이라며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하회, 이익은 상회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의견 Buy(유지) 및 적정주가 6만7000원(상향)을 제시했다.

하 연구원은 "업황 회복에 따른 수율 정상화로 올해 영업이익이 26.8% 상승 예상된다"며 "더불어 HKN 상장을 통한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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