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 경영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상태바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 구속, 경영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2.18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신원 회장]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으로 구속된 가운데 회사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회사측은 최 회장 구속으로 발생할 경영공백 사태를 우려하면서도 사태 수습에 전력하는 분위기다.

18일 사측은 이와 관련,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상황을 맞게 되어 당혹스럽다"며 "이사회 및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으로 검찰로 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법원은 17일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영장에 적시된 최 회장의 비자금은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회장은 2016년부터 SK네트웍스 회장을 맡아 경영해왔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이길재 기자
이길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뉴스본부/뉴스취재팀 이길재 기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