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커스] K8 외관 공개···"그랜저보다 크고 프리미엄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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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커스] K8 외관 공개···"그랜저보다 크고 프리미엄 입혀"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2.17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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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5015mm...4개 트림 적용
[그래픽/김수정 기자]
[그래픽/김수정 기자]

기아가 야심작으로 준비중인 K8의 외관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랜저 보다 전장이 길고 전면부는 일체형 범퍼로 프리미엄을 장착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기아는 18일 차명 'K8'을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K8은 전작 K7의 모델을 전면 풀체인지한 3세대 모델이다. 하지만 사실상 신차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경쟁차종인 그랜저를 압도할 만한 외관과 프리미엄을 더했기 때문이다.

우선 K8의 외관을 살펴보면 전장이 5015mm다. 4990mm인 그랜저보다 더 크다.

전면부에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테두리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사진/기아]
[사진/기아]

후면부는 신형 K5의 타이거페이스 디자인을 적용, 스포티함과 날렵함도 더했다.

트림별로는 ▲1.6 가솔린 터보 GDI 하이브리드 ▲2.5 GDI ▲3.5 GDI ▲3.5 LPI 등이다.

기아는 K8의 공식 출시 일자는 확정하지 않았으나 3월중에는 사전 계약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기아는 이에 앞서 K8의 내부 사양 등과 함께 출시 가격도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K8이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 수요층을 공략하는 만큼 출시 가격은 그에 맞춰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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