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커스] 내차 필수품 된 '코일매트'···장·단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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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커스] 내차 필수품 된 '코일매트'···장·단점 알아보기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2.21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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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합성·그래픽/이포커스 김수정기자]
[이미지합성·그래픽/이포커스 김수정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출퇴근 또는 여행을 갈 때 대중교통이 아닌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자동차 실내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와 먼지에 효과적인 코일매트의 구매양이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눈, 비, 먼지, 오물 등 오염도가 심한 땅과 닿는 부분은 신발 바닥 밖에 없다. 그 신발 바닥으로 대부분 자동차에 오른다. 당연히 차량 실내에서 오염도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많은 차주들이 코일매트를 구매하는 이유다. 코일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차량 실내 청결 유지

코일매트는 먼지 포집력이 좋다. 순정매트는 얇고 단순해 먼지가 매트에 떨어지면 역류하여 자동차 실내에 오염도를 높이고 악취를 유발한다. 하지만 코일매트는 두껍고 수많은 퀄들이 촘촘하게 얽혀있는 구조라 먼지가 매트에 떨어지면 쉽게 역류하지 않아 실내의 공기 오염도를 낮추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다.

푹신한 쿠션감

순정매트는 쿠션감이 없어 자동차 바닥이 딱딱하다. 장거리 운전 시 발이 피로해질 수도 있지만 코일매트는 푹신함이 느껴져 오랜 시간 운전을 하더라도 발의 피로가 순정매트보단 덜 하다.

실내 인테리어 효과

코일매트의 이런 다양한 장점이 있다. 또한 코일원단이 순정매트보다 고급스러워 차에 탔을 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검은 색인 순정매트와는 달리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컬러의 매트를 선택할 수 있어 차주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충분히 구사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이 가운데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이물질

이물질 포집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잘 가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먼지가 매트 안으로 들어가면 육안으로 쉽게 찾을 수가 없다. 그러면 차주는 매트의 상태가 깨끗하다고 오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매트 안에 있는 이물질과 먼지가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

어려운 매트관리

위 같은 단점을 보안하려면 매트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한다. 하지만 코일매트를 세척할 때 매트를 털고 물로 세척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잘 털리지 않고 물세척을 하더라도 충분한 시간 건조를 해주지 않으면 안에 있는 수분이 곰팡이로 변질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세척후에는 충분한 시간 건조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최근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차박, 캠핑 등 자동차는 많은 부분 일상생활에 들어와 있다. 그만큼 좁고 밀폐된 자동차의 관리가 소홀해지면 건강도 해칠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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