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e] KB국민은행,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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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e] KB국민은행,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 체결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2.16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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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e]는 금융·증권 분야에서 발생한 뉴스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KB국민은행,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16일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채권 발행기관 및 외부검토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녹색채권 시장의 활성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 ▲녹색채권의 환경개선 효과 제고를 도모한다.

KB국민은행은 채권 발행기관으로서 녹색채권 발행,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등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1분기 내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풍력,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이번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을 계기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녹색금융 확산과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랜선 은행탐험 시행


신한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탐험’을 15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랜선 은행탐험 콘텐츠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화폐의 개념과 발달과정 ▲금융의 의미 ▲금융기관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시간 비대면 금융교육을 통해 강사와 어린이가 상호 소통이 가능하며 신한은행 캐릭터 쏠(SOL)과 함께하는 체험형 학습, OX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 연휴 이후 세뱃돈 관리에 대한 주제와 평소 ‘용돈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의 내용을 담아 금융을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금융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금융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IBK자산운용,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 2천억원 돌파


IBK자산운용은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 의 수탁고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 는 국내 최초로 미국 켄쇼(Kensho)社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분석 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기존의 투자방식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에 의한 빅 데이터(Big Data)분석을 통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에 의해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이다.

이 펀드의 1년 성과는 78.65%로 동일유형 가운데 상위다. 공모펀드 시장이 침체기였던 최근의 시장에서 유독 2000억원 이상을 모집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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