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e] 우리금융,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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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e] 우리금융,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 운영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2.15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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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e]는 금융·증권 분야에서 발생한 뉴스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 드립니다.


신한은행,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썸데이가 드리는 행운의 2달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썸데이 외화적금을 신규한 선착순 5천명의 고객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지급한다. 2달러는 고객 명의의 외화 체인지업 예금으로 입금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신한은행의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창구나 쏠(Sol)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작년 말 출시한 썸데이 외화적금은 입금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와 출금 시 외화현찰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미달러 전용 자유적금상품이다. 최소 1달러부터 입금 가능해 적은 금액으로 부담 없이 환테크에도 도전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금융,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 운영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의 준법감시 역랑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전문역량을 보유한 자회사가 지주사의 준법감시 점검활동에 공동 참여하는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자문단은 ‘우리은행·우리금융저축은행 그룹’,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그룹’ 등 대고객 금융거래 상품 및 서비스 등이 유사한 자회사들로 그룹핑된다.

지주사가 자회사 저축은행 점검시 우리은행 직원이 공동 참여해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자금세탁방지 부문의 경우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CTR)·고객알기제도(KYC) 등 법규위반 리스크가 다소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자회사간 우수한 제도 등을 공유해 자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도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이번 현장자문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전문역량을 그룹내에 공유하고, 새롭게 학습한 자회사는 스스로 개선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설 연휴 일시중지된 금융서비스 재개


NH농협생명은 15일 보안 및 시스템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융서비스를 재개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온라인보험 및 자동화기기(ATM)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최신 버전의 시스템으로 교체, 갑작스런 업무 증가나 신규 사업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 내 업무 처리 속도가 향상됐으며 비용도 절감했다. 또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높은 안정성과 선도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창준 IT지원부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단순한 서버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아닌 향후 전산센터 이전 및 비즈니스 변화를 고려한 변화의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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