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1' 전작 대비 30%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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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1' 전작 대비 30% 판매 증가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2.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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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된지 약 열흘 동안 전작 대비 30% 이상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작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하면 같은 기간 판매량은 약 30%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 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개별 모델의 경우 '갤럭시 S21 울트라'는 고급감이 돋보이는 팬텀 블랙 색상,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새롭게 선보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각각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의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3~4월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 같은 출시 초기 판매 호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사진·동영상 촬영 기술이 탑재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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