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 통지 서비스 시행​ 外
상태바
[경제e] 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 통지 서비스 시행​ 外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1.01.22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e는 금융, 증권 등의 분야에서 발생한 뉴스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드립니다.


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 통지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 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DHL 송장번호는 해외의 수입업체가 무역 관련 서류의 운송 과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운송 번호다.

기존에는 국내의 수출업체가 무역 서류를 은행 영업점에 접수하고 은행의 서류 점검 및 발송절차가 끝난 이후에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 통화로 송장번호를 확인해 수입업체에 통보해왔다.

앞으로는 은행이 서류 점검을 마치고 수출서류 해외로 발송하면 즉시 카카오 알림톡으로 송장번호 받을 수 있어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 통지 서비스’는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성과 발표회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 3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동아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진로 및 직업분야에 대한 정보전달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과 체험형 진로 멘토링 사업이다. 이날 진로동아리 발표회에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자율동아리 49개 팀 23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전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준우 4차산업 동아리 학생은 “교과 시간에 배웠던 것을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하며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5년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 WON뱅킹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 WON(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개 보험사 실손보험 가입자로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90여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WON뱅킹 내에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서류발급 비용과 병원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보험사도 증빙서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도 증빙서류 발급을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비용 절감도 예상된다.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혁신 및 복장 자율화 도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의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통합 사옥인 신한 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무공간 혁신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콘셉트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성원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어 부서장 개별공간을 오픈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인 환경을 구축하였다. 그룹별 특성을 감안하여 사무환경 테마를 다양하게 적용하여 일하는 방식에 맞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했다. 8가지 테마는 ▲Activity형 ▲Cafe형 ▲Health Care형 ▲Cinema형 ▲Camping형 ▲Library형 ▲Travel형 ▲Garden형이다.

한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이달 말 양사간 교류를 위한 코로케이션(Co-location)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홍건희 기자
홍건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뉴스본부/뉴스취재팀 홍건희 기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