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커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 출시···퇴보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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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커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 출시···퇴보하는 디자인?
  • 이길재 기자
  • 승인 2021.01.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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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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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더 뉴 코나 2.0가솔린 모델 트림을 추가해 14일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지난해 코나EV의 화재 발생으로 코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디자인의 경우 신형차에서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는 적잖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 뉴 코나는 지난해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했고 이번에 2.0가솔린 모델을 선보였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트림 1962만원, 모던 트림 2175만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이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 대비 약 70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책정된 것이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는 민첩함을 강조한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이기에 더 민첩해지고 싶은 ‘달팽이’와 ‘거북이’로 이번 광고를 런칭해 코나의 민첩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냉담하다. 상당수 소비자들은 디자인 부족을 꼬집고 있다.

실제로 한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 뉴 코나에 대해 “물고기처럼 생겼다” “어떻게 디자인이 점점 안좋아지냐” 등 부정적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길재 기자 bi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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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이길재 기자입니다. 산업, 유통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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