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이집트 전력망 구축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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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이집트 전력망 구축에 앞장"
  • 안성찬 기자
  • 승인 2021.01.13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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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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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선이 이집트 아프리카에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13일 LS전설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케이블 공장은 카이로 인근 산업도시인 라마단 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과 합작 법인(LSMC: LS MAN Cable)으로 설립됐다. 주로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 송전선을 생산할 예정이다.

합작 법인 LSMC는 신도시 전력망 구축을 위한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준공과 함께 양산에 들어간다.

이집트 케이블 시장은 신행정수도 건설과 인구 증가에 따라 수요와 전력망 노후로 인해 교체 수요가 겹치면서 5%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은 전력 케이블의 수요가 많은데 비해 20%라는 관세와 물류비로 수출장벽이 높았다.

LS 전선은 앞으로 현지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안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이집트가 자유무역협정(FTA)를 맺고 있는 동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LS 전선 관계자는 이날 이포커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공장 준공과 더불어 가공 송전선 생산 외 당장 정해진 계획은 없다"며 "앞으로 국가와 시장에 맞춰 맞춤 전략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성찬 기자 gameas@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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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안성찬 기자입니다. 게임, 전자 및 재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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