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원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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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 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원 지원​​ 外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1.01.13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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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는 금융, 증권 분야의 뉴스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드립니다. 


IBK기업은행, 설날 특별자금 8조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오는 2월 26일까지 신규대출 3조원, 만기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또 특별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사업장 운영,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약 9조원 규모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현장과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KB손해보험은 13일 오전,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영업현장의 설계사(LC, Life Consultant)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비대면 방식의 경영전략회의로, 김기환 신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KB손해보험 본사 스튜디오에서 화상 연결된 직원 패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날 행사는 전국 영업점의LC들도 전화 인터뷰 및 유튜브 생중계 시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영전략회의는 임직원들만 참여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영업현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2021년, KB손해보험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영업’, ‘디지털’, ‘고객’, ‘1등’을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하고 임직원, LC,고객 등 다양한 계층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키워드별 주요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KB국민은행, '2021년 신축년, ISA로 오늘부터 절세하 ‘소’'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2021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절세 및 자산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신축년, ISA로 오늘부터 절세하‘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올해부터 ISA 가입자격이 확대된다. 이에 세제지원 요건이 예년보다 대폭 완화됐다. 기존 ISA상품은 소득이 있는 거주자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2021부터는 만19세 이상의 거주자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의무가입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되며 연간납입한도는 2천만원이나 직전년도 미납분에 대해서는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이월이 가능해 세제혜택이 확대된다.

ISA상품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형인 경우 3년 이상 보유하면 수익의 200만원까지 비과세로 절세 혜택을 받는다. 200만원 초과 수익은 9.9%(지방소득세 포함) 분리 과세돼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에 발맞춰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ISA 신규 가입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교보생명, 미얀마에 코로나 진단키트 기부


교보생명은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5천 명 분량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6일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보건체육부 산하 의학연구소 조탄툰 국장,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함정한 공사 및 김진수 상무관, 교보생명 양곤주재사무소 윤송철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기부는 수년째 미얀마에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보생명이 미얀마 국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전달식 역시 미얀마 보건당국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미얀마는 총인구 약 5481만 명(세계 27위)으로 28위인 우리나라(약 5182만명)와 비슷한 수준이며,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1천 명 미만으로 둔화됐으나 누적 확진자가 약 13만 명으로 동남아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교보생명은 2017년 양곤 외곽의 타욱쩬 마을에 3층 규모의 초등학교 건물을 지어 기증하면서 미얀마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에도 매년 밍글라돈 지역, 레이 두앙칸 마을 등에 학교 건물, 책걸상 및 도서 등을 지원하며 미얀마의 교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SGI서울보증, 중기부 재도약기업 보증지원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재도약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재도약기업 총 2361개사에 판로지원을 위한 이행 및 인허가 보증상품을 기업당 5억원 한도로 무담보로 제공하게 된다. 최대 1조1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재도약기업 보증지원 대상은 기존 재창업자금 지원기업 외에 업종을 전환하는 사업전환자금 지원기업과 우수 재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졸업기업으로 늘어나게 됐다.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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