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 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4곳 육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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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 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4곳 육성​​ 外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1.01.0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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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e는 금융, 증권 분야의 뉴스들을 보기 쉽게 요약해드립니다. 

 


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4곳 육성


IBK기업은행은 2021년 상반기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64곳을 최종 선발하고 마포·구로·부산에서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에는 마포 6기 22개, 구로 5기 20개, 부산 4기 22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총 642개 기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기업은 플랫폼, IoT, ICT 등 정보통신 분야가 25%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영화, 광고, 디자인 등을 활용하는 언택트 산업인 지식서비스(23.4%) 분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은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창공은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 지원과 법률, IP, 세무,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IBK금융그룹의 투·융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5개월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하나은행,「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하나은행은 5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Open API 및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구현하는 행사로, 서울 핀테크랩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가팀은 지난 12월 7일부터 2주 동안 API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구현하여 제출했다. 하나은행과 서울 핀테크랩의 API 사업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혁신성, 실현가능성, 성장성, 기술적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모 설명회부터 발표 및 질의응답까지 전 과정이 언택트로 진행됐다. 최종 평가를 거쳐 ▲대상 ㈜부엔까미노(대표 이수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왓섭(대표 김준태, 상금 200만원), ▲우수상 케이크랩스㈜(대표 오주현, 상금 100만원), ㈜푸드노트서비스(대표 강병태, 상금 100만원)등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하나은행과의 협업 비즈니스 사업화 검토, 서울 핀테크랩 및 하나은행 1Q Agile Lab 선발 시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MG손해보험, 3대질병 걱정없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 니즈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플랜 중 선택가입할 수 있다. 고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뇌혈관질환수술비, 암직접치료입원비 등 보장을 확대한 표준플랜과 고급플랜도 함께 운영한다.

신담보 탑재로 강화된 상품 경쟁력이 눈에 띈다. 고객 니즈가 높은 3대특정암(간암, 위암, 폐암)진단비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암치료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인기 담보를 추가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실속있는 보험료도 강점이다.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저렴한데다, 비갱신형으로 가입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DGB생명, 2021 비대면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 개최


DGB생명은 5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과 함께 김성한 대표이사의 경영전략 설명회를 진행하여 전 임직원이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단합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의 발표자로 나서 지난 2020년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1년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DGB생명의 2021 새해 미션을 ‘가치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립하고 ▲판매 채널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한 내실 성장 기반 확보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지속 가능한 핵심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 디지털 전환과 소통 등 네 가지 핵심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품과 채널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변액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지속하고, IFRS17 및 K-ICS 등 제도시행에 대비한 자산운용 전략 실행, 장기적인 손익 확보 관점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 업무 영역 전반의 디지털化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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