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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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연임 성공
  • 홍건희 기자
  • 승인 2020.12.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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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도 연임
[진옥동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진 행장을 포함한 자회사 사장단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후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저금리, 저성장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 전략으로 그룹 전체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고객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같이성장 평가제도'를 도입,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등 영업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더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신한SOL을 시중은행 중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1위로 끌어 올리는 한편, 최근에는 디지털혁신단 출범을 통해 은행업의 영역을 뛰어넘는 혁신적 신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 받아 연임 추천됐다.

이날 자경위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도 연임을 결정했다.

내정된 자회사 CEO 후보들은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홍건희 기자 hong@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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