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자의 겜성시대] 날것 그대로 '세븐나이츠 2'...기자들의 '플레이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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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자의 겜성시대] 날것 그대로 '세븐나이츠 2'...기자들의 '플레이 평가'는?
  • 안성찬 기자
  • 승인 2020.11.23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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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기자들, 5일간 플레이 이후 '리뷰' 요약

<편집자주> '겜성시대'의 겜성'은 게임(겜)과 감성의 합성어입니다.


세븐나이츠 2가 지난 18일 발표 이후에 출시된 지 5일이 지났습니다. 출시하자마자 당당하게 마켓에서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지난 5일간 넷마블 회의실에 의자 정도 지분을 제공한 안기자를 더불어 세븐나이츠 2를 즐기고 있는 이포커스 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기자들 각자의 의견일 뿐 그대로 따라 하실 필요는 없으며, 참고 정도만 부탁드리며 불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세븐나이츠 2]
[세븐나이츠 2]

안기자 Q: 전설 영웅이 꼭 필요한가요??


A 기자(결투장 점수 7000점) A: "전설 영웅이 없더라도 희귀 영웅 초월로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이것도 어느 정도까지지, 결국엔 전설 이상의 영웅을 키워야 다음 콘텐츠 진행이 가능할 것"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무릎을 탁!!" 치면서 공감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사실 지금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막힌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그러면서 A 님은 "희귀 영웅에 많은 투자를 할 거면 차라리 렌이나 은둔자 루디, 세인, 길라한 등 콘텐츠 필수 영웅을 키울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기자 Q: 전설 장비가 꼭 필요한가요??


B 기자(결투장 점수 5000점) A: "아직은 시기 상조다"

엄청난 과금러가 아닌 이상 전설 장비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초월의 부재, 강화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자본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전설 장비부터 구한다 한들 전설 강화석은 어디서 수급할 것이며, 초월할 전설 장비는 또 어디서 구하며 강화할 돈은 어디서 구하는가??

(진짜 강화가 조금만 하면 돈이 엄청 부족해요.)

이어서 무과금 유저의 경우 강화 버튼을 한 번만 누르는데도 손이 떨립니다.

그래서 전설 장비보다는 희귀 제작과 방치형 필드를 돌아 고급 아이템을 수급해서 고급 10강을 노리고 먼저 고급 템을 다 초월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이템의 '등급'이 아니라 아이템의 '세트'효과라고 했으며, 세트만 잘 맞춰줘도 고급 템으로도 영웅 전투력 9,000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국 세븐나이츠 2는 수집형 RPG다. 어차피 모든 영웅을 다 키워야 하며 모든 영웅에 다 장비를 맞춰주어야 한다.

본인이 정말 길게 게임을 제대로 해볼 생각이라면, '전설'에 눈멀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훗날 '전설'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안기자 Q: 펫....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C 기자(결투장 점수 6500점) A: 펫 합성을 잘 활용하자!!

펫을 소환했을 때 이미 보유하고 있는 펫이라면 영혼석으로 뜨게 된다.

획득한 영혼석으로 합성을 하면, 일정 확률로 상위 영혼석이 뜬다.

상위 영혼 석은 1개만 뜨더라도 영웅과는 다르게 완전체 소환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펫 합성을 잘 활용하자!!


안기자 의견..."계속 파밍하는 게 중요"


마지막 저의 의견입니다.

사실 처음 세븐나이츠2 시작을 했을 때 지도 수급이 참 막막했습니다.

이 방법은 제가 했던 방법으로 추천을 하진 않습니다.

원활한 지도 수급을 통해 방치형 필드에서 계속에서 계속 파밍을 하는 게 중요했죠.

그래서 저는 루비가 좀 모였을 때 뽑기를 하지 않고 먼저 지도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지도를 600장 정도?? 구입을 하고 난 이후에 꾸준히 올라오는 더지 상점에서 지도를 수급했습니다.

더지상점은 지도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경험치 포션을 비롯해서 다양한 이점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잡화상점에 들어가서 '일반'창을 확인해보면 매일 리셋되는 지도가 있기 때문에 이 지도를 구입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플레이하니 지도 수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지도가 남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세븐나이츠 2]
[세븐나이츠 2]

지난 5일간 치열하게 '세븐나이츠 2'를 플레이했던 이포커스 직원들의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내용은 이포커스 기자들의 담백한 플레이 느낌일 뿐, 따라 하셨다가 불이익이 발생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성찬 기자 gameas@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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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안성찬 기자입니다. 게임, 전자 및 재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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