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잦은 외도에도 참았다…53년 가정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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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잦은 외도에도 참았다…53년 가정 지켜"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1.19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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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강부자의 남편 이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강부자가 남편 이묵원과 함께 남해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강부자는 결혼 생활이 이묵원의 외도로 순탄치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이묵원이 바람을 여러 번 피웠다"라며 "심지어 외도 상대인 여자가 나한테 와서 인사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게 되더라. 그저 인내하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정을 지켰다”고 밝혔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어 "겉으로는 살살 웃고 선해 보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말을 신혼 때도 이 사람이 화가 좀 났구나 하는데 한 번만 더 하면 뭐가 날라온다. 신혼 장롱에다가 재떨이를 던지고 그랬다. 잘못한 것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강부자의 남편인 이묵원은 1938년생으로 한양공업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1961년 MBC 문화방송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듬해 1962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 정식 연기자 데뷔를 하여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1공화국’ ‘사모곡’ ‘옥녀’ ‘삼김시대’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묵원과 강부자는 KBS 2기 공채 탤런트 데뷔 동기로 1967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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