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13명...전국 대유행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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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313명...전국 대유행 우려 고조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1.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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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45명, 해외유입 68명
[이포커스 제작CG]
[이포커스 제작CG]

국내 코로나19 신귝 확진자수가 300명대를 넘어섰다. 81일만에 최고 수치다. 수도권을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유행 우려감이 점차 고조되고는 상황이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313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수도권에만 1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전남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명, 광주·경남 각 9명, 충남 6명, 강원·부산 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었다.

전국적으로 생활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일상 감염'의 확산이 주요 감염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하기로 했지만 이같은 발생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감염 억제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대로 갈 경우 조만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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