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분석] "넷마블, '세븐나이츠2' 등 신작 기대감 고조...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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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 "넷마블, '세븐나이츠2' 등 신작 기대감 고조...목표주가 상향"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1.1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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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2]

NH투자증권은 12일 넷마블에 대해 '세븐나이츠2' 등 신작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라면서 투자 의견 '매수'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올해 최대 기대작 '세븐나이츠2'의 출시가 임박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마블렐름오브챔피언스'의 출시도 다음달 17일로 결정되면서 신작 기대감이 다시 고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자체 지적재산권(IP)으로 전작이 큰 성공을 거뒀고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출시 이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마블렘름오브챔피언스에 대해선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스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글로벌에서 양호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한 세븐나이츠타임원더러가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넷마블의 플랫폼 확장도 본격화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내년에는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을 포함한 5~6종의 신규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 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3.6% 증가한 6423억원, 87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리니지2:레볼루션',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상승하며 출시한지 4년이나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스톤에이지월드', '마구마구2020'의 출시 초기 성과가 실적에 기여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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