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와 결혼 생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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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와 결혼 생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 있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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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인스타그램]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정우는 10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행복하다.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안정적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처음엔 그 느낌이 뭔지 잘 몰랐었다. 그런데 1, 2년 지나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이 있더라. 안정적인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 전에 가을을 탔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고 혼자 있는 것도 심심해했는데 어느 순간 나이를 한 두살 먹으면서 혼자 있는 것을 즐기게 된 거 같다"고 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과거 함께 출연한 영화 '붉은 가족'에서 인연을 맺고, 2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어 그해 12월 15일 첫째를 득녀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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