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e]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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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e]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 선정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27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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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 선정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27일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전력거래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으며, 계약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3년간 한국전력거래소의 자금운용 지원 등 업무를 전담 수행하며 임직원 급여개설을 비롯한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거래소는 국내 전력공급 시장의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전력거래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한국전력거래소를 위해 금융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왼쪽 3번째)과 기흥코리아 오양민 대표(왼쪽 2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왼쪽 3번째)과 기흥코리아 오양민 대표(왼쪽 2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 기흥코리아와 금융권 최초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콩뿌리 전주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흥코리아와 ‘신한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은 기존 프랜차이즈론에는 없었던 가맹본사의 연대보증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감면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금융권 최초 가맹점주와 가맹본사의 상생(Win-Win)을 추구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이러한 실천 사례를 장려하여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기흥코리아 오양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단순 가맹점 수를 확대하기보다 가맹점 입지선정부터 매출관리까지 직접 전담하는 내실 있는 창업 컨설팅을 통해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은 “가맹본사의 연대보증 입보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가맹점 지원을 유도하고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해 가맹점주를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상생협력을 확대해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KB금융그룹]

KB금융지주,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서 ‘ESG 최우수기업’ 수상

KB금융지주는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20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우수기업 부문 금융회사 1위인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KB금융지주는 ‘전사적 환경경영 의사결정 체계 구축,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 이사회 및 경영승계 프로그램과 성과평가체계에 있어서 우수한 수준 달성’ 등의 ESG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금융지주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2년 연속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에는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全)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됨으로써 ESG경영에 대한 객관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19년 9월 그룹 ESG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올해 3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그 이후 지난 8월에는 2030년까지 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 및 현재 약 20조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B GREEN WAY 2030’을 발표했고, 9월에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확산한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ESG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같은 날 개최된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금융회사 최초로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지수 4년 연속 편입’,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금융부문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등 적극적인 ESG 이행 노력에 대한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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