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e] KT&G장학재단, 서울·경기지역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생 모집 外
상태바
[유통e] KT&G장학재단, 서울·경기지역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생 모집 外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6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G장학재단, 서울·경기지역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경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2020 소상공인 자녀 긴급지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진행됐던 대구·경북지역 장학생 모집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사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 피해가 지속되자 서울·경기지역 영세사업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은 2020년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서울·경기지역 영세사업자의 중·고교생 자녀이다. 모집인원은 80명 내외이며,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11월 13일 발표된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5300여 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31억원 규모다.


파스쿠찌 2021 플래너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21플래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 파스쿠찌 플래너(정상가 2만9000원)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루카랩’과 협업한 제품으로, 파스쿠찌를 상징하는 모카포트와 티라미사르도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래너는 북 파우치와 플래너, 스티커가 세트로 구성돼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DIY형 플래너 키트’, 파스쿠찌를 배경으로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래너와 파우치, 스티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일러스트형 플래너 키트’ 등 2종이다. 신제품에 포함된 북 파우치는 플래너 보관은 물론 태블릿 PC, 휴대폰 등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파스쿠찌는 2021플래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에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플래너와 아메리카노 세트 제품(정상가 3만3300원)을 1만7900원 혜택가로 사전 예약 가능하다. 픽업 기간은 11월2일부터 4일까지로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피오더앱과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제5기 맥심 커피라이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동서식품은 15일 서울 옥수동 안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5기 맥심 커피라이터’의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 커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브랜드 서포터즈다. 지난 2016년부터 4년 간 총 200명의 서포터즈가 커피라이터로 활동하며 맥심 커피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5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약 1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200여 명이 최종 지원한 지난 4기와 비교해 약 4배 많은 총 5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최종으로 응모했다. 이 중 커피 및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고 크리에이터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참가자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 5기는 ‘랜선 캠퍼스’를 콘셉트로 ‘입학-수강-시험-졸업’의 과정에 해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맥심 커피 교육, 동서식품 실무진과 함께하는 맥심 멘토링, 이를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맥심 커피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커피라이터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해 1인 라이브방송 장비와 맥심 커피 제품 등이 포함된 ‘맥심 랜선 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와 상생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 전국 아리따움 점주 협의회와 10월 16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가맹본부와 전경협, 전아협 등 3개 주체는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포함한 7개 시행안에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과 동반 성장 노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과 재고 특별 환입, 폐점 부담 완화, 전용 상품 확대,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등이다.

구체적으로 가맹본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에 임대료를 지원하고 올해 안에 재고상품을 특별 환입 받는다. 내년 1분기까지 폐업하는 점포의 경우 인테리어 지원금 반환을 면제하고 상품 전량을 환입하는 등 총 60억원 수준의 지원이다.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차원에선 현재 매출의 20% 수준인 가맹점 전용 상품을 50%로 확대 공급한다. 온라인 직영몰의 매출 일부를 나누는 아리따움몰 ‘마이스토어’ 제도도 손질해 가맹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의 비율을 높일 예정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