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분석] "오리온, 全법인 성장·점유율 상승 흐름 지속...3분기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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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 "오리온, 全법인 성장·점유율 상승 흐름 지속...3분기 최대 실적 전망"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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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

NH투자증권은 16일 오리온에 대해 9월 전체 법인의 점유율 상승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오리온은 신제품 및 익스텐션 제품 출시를 공격적으로 진행하며 상장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라며 "프로모션 및 신제품 입점비 등 비용 수출이 수반되고 있으나 내부 구조조정으로 과거에 이슈가 됐던 영업 이익 하락 우려 또한 불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중국 법인에서 전년도 역기저 효과 및 코로나19 사태 완화 이후 식품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견조한 성장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베트남과 러시아법인도 고성장하며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 이후 전년도 베이스가 높아지는 시점에 들어섰으나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개선돼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과 주가 또한 레벨업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오리온의 7~9월 전체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6.2% 증가한 5989억원, 1088억원으로 최대 분기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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