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e] 현대차증권, ESG 평가서 증권사 중 최고 A등급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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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e] 현대차증권, ESG 평가서 증권사 중 최고 A등급 획득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15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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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SG 평가서 증권사 중 최고 ‘A’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비재무적 지표로 투자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및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최상위등급인 ‘A+’를 받았으며 E(환경), G(지배구조)까지 전 영역이 지난해와 비교해 한단계 개선됐다.

최병철 사장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0년 ESG 총괄 전담부서를 지정한데 이어 전사 단위의 협의 조직인 ESG 협의회를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ESG 내재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회사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2019년 12월부터 KRX ESG Leaders 150 지수에 편입돼 있다. 해당 지수는 ESG 평가 상위 우수 150종목으로 구성,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투자기업을 고를 때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KRX ESG Leaders 150 지수란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시장 상장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ESG평가가 우수한 150종목을 구성종목으로 해 개별 종목의 ESG통합점수 비중으로 가중하는 방식의 지수를 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수탁고 8조원 넘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8조원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이 3조8000억원, 퇴직연금펀드가 4조2000억원으로 각각 운용사 연금펀드 수탁고 1위에 해당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 업계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는 32조원 수준으로 올해 1조원 가량 규모가 늘어났다.

미래에셋은 연초부터 TDF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형, 주식형, 채권형 및 혼합형 등 다양한 유형에서 1조원 넘게 자금이 유입되며 연금펀드 시장을 주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과 점차 다양화되는 연금투자자 니즈를 위해 업계 최다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산에서 지역까지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을 25%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1조6000억원 수준으로 업계 최대 규모인 미래에셋 TDF(Target Date Fund) 시리즈도 올해 운용사 중 가장 많은 4000억원 가까이 늘어나며 연금펀드 성장을 견인했다.

목표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글로벌 ETF와 미래에셋의 검증된 펀드를 활용, 자산배분 및 전략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미래에셋 TDF는 외국운용사 위탁이 아닌 미래에셋의 12개 지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며 우수한 성과를 시현 중이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연초 이후, 1년, 2년, 3년 수익률이 6일 기준 각각 7.79%, 15.54%, 19.06%, 25.93%로 전 구간에서 업계 TD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부문장은 “미래에셋은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TDF, TIF 등 연금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 은퇴자산의 적립에서 인출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1타 3P’ 연금상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타 3P(Pension)’연금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은 연말을 맞아 절세를 위한 연금상품 가입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IRP 및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들 중 일정 금액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1타 3P(Pension)’이벤트를 기획했다.

‘1타 3P(Pension)’ 이벤트는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포함해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해외 주식시장 중 미국시장(뉴욕,나스닥,아멕스)의 실시간 시세, 투자정보까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연금계좌(DC/개인형IRP/연금저축)에서 KB STAR 국내상장 ETF 전종목 중 매수 가능한 대상 ETF 매수 시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ETF 거래 '1일 1깡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중이다.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최재영 상무는 “해외주식에 관심있고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보고 싶었던 고객분들은 연말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상품에 가입하면서 미국시장 종목 시세와 투자정보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일석 삼조의 혜택이 있는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절세 혜택과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연금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언택트 추세에 맞는 스마트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에서 해당 이벤트 상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에셋대우, 10억 이상 VIP 개인 고객수 1만명 눈앞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말 기준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수가 98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회사 통합 이후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의 자산규모도 39조원을 기록하며 40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억원 이상 개인고객수와 자산규모 역시 작년 대비 각각 33%, 30% 늘어나며 20만명과 88조원를 돌파했다. 이 역시 회사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올해 들어 미래에셋대우의 VIP 고객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량 자산 공급과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대 규모인 해외 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우량 자산의 투자 정보를 수집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차별화된 VIP 서비스도 VIP고객수 및 자산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관리 고객 수익률을 ‘심각 -> 위험 -> 경고’ 3단계 조기경보 알림을 통해 사전에 모니터링해 집중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수익률 위험조기경보 서비스’ 도 시행 중이다. 이러한 관리 시스템은 시장상황에 맞게 적절한 자산배분이 돼 있는지 자산 쏠림 현상은 없는지 등 VIP 고객들의 리스크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VIP고객만을 위한 프리이빗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인 컨설팅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며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패밀리오피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VIP고객들의 재무적, 비재무적 이슈를 분석해서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니즈를 One-Stop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벌써 2000건이 넘는 컨설팅 건수를 기록했는데 올해 세법, 부동산 제도의 변화로 VIP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1.5배가 넘게 컨설팅이 이뤄졌다. VIP고객의 컨설팅은 가업승계 등 장기 플랜을 다루는 경우가 많고, 프라이빗한 정보의 속성이 있어서 VIP고객별로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해 솔루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 김기환 본부장은 “VIP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수익률이 될 것”이라며 “고액자산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하여 변동성을 고려한 수익률 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방향성을 제시하는 인프라가 미래에셋대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VIP 브랜드를 ‘미래에셋세이지클럽(Mirae Asset Sage Club)’ 으로 새롭게 론칭해 더욱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V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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