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10명...부산 요양병원 감염 영향
상태바
코로나 확진자 110명...부산 요양병원 감염 영향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5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만덕동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 추석 연휴 이후 다시 100명대로 증가한 것이다. 그 중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95명으로 24일째 겨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4988명이다.

10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대체로 50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세 자릿수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2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102명→84명→110명 등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로 완화 된 최근 나흘간 100명 안팎(98명→102명→84명→110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2주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61.9명이다. 수도권이 45.6명, 비수도권이 16.3명이다.

지역별로는 부산 54명,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전 1명, 강원 1명 등이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13일 첫 확진 환자 발생 후 5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간호 인력 5명, 간병 인력 6명 등 종사자 11명과 환자 42명이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