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e] 미래에셋대우, 증권사中 최고 'A' 등급 획득...ESG 경영성과 인정받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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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e] 미래에셋대우, 증권사中 최고 'A' 등급 획득...ESG 경영성과 인정받다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1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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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자료사진]
[이포커스 자료사진]

미래에셋대우, 증권사中 최고 'A' 등급 획득...ESG 경영성과 인정받다

미래에셋대우는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하는 S(사회) 분야에서 ‘A+’를 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사회 지표에서 협력사와의 청렴 이행계약서 제정으로 공정거래 원칙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와 불만 접수 체계 프로세스 등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그동안 미래에셋대우는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MOU 체결 등을 통해 최적의 금융 솔루션 제공과 IB 역량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글로벌 증권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 SRI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건물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공급 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매년 지속적인 통합보고서 발간으로 비재무적 요소를 투명하게 공시하며 네이버 해피빈, 그린트러스트 및 각 지역사회의 복지재단과 협업해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책임투자 등 지속 가능 경영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이 공신력을 가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방침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DJSI 월드지수 8년 연속 편입 및 CDP, 서스틴베스트, Vigeo Eiris 평가기관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B증권, 日SMBC Nikko와 IB사업 협력 위한 제휴계약 체결

KB증권은 지난 9월 30일 일본 SMBC Nikko증권과 IB사업 중심의 상호 협력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3차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체결식을 대신해 전날 양사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DCM, ECM 및 M&A사업 협업강화를 위한 화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SMBC Nikko증권은 총자산 약 120조원, 자본 약 9조2863억원, 관리자산 AUM 약 743조원에 달하는 일본의 대형 선도 증권사로 KB금융그룹과 제휴관계에 있는 SMBC 파이낸셜그룹의 증권 자회사다.

양사는 2011년 최초 업무제휴 이후 매년 양국을 오가며 협업세미나 개최 등, 정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3년 제휴계약 개정을 거쳐 이번 제휴 계약은 DCM 부문 글로벌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M&A 및 IPO 등 ECM 이외에 DCM 시장에서 상호 고객소개, 대표주관 공동참여 등을 통한 양사의 해당 사업부문 및 협력관계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상 콘퍼런스에서 양사 경영진은 코로나 이후 한국, 일본 등 아시아시장이 세계 자본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DCM 사업뿐만 아니라 ECM, M&A 시장에서도 양사 협업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아시아 이머징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국내 DCM 시장을 10년째 석권해 온 KB증권은 최근 외화채권발행에 주관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Track Record를 쌓아가고 있다.

KB증권 김성현 사장은 “업무제휴 계약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 DCM 명가로서 KB증권이 Nikko증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및 해외 글로벌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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