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1주기' 절친 김선아, 묘소 방문 추모..."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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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1주기' 절친 김선아, 묘소 방문 추모..."너무 보고싶어"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0.14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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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 고(故) 설리의 1주기를 맞아 많은 이들의 온라인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생전 고 설리와 절친이었던 배우 김선아는 납골당을 직접 찾아가 절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울기만 해서 미안해.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고 설리의 반려묘)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3시20분께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고인이 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판단했다.

김선아와 설리의 인연은 영화 '리얼'에서 시작됐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이후 절친이 됐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또 지난 3월에는 김선아가 고인이 키우던 반려묘 '블린'의 새집사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선아는 "데려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라서 우리 같이 보자고 조심스럽게 투척한다"며 "최고블린 사랑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고블린의 집사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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