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윤상훈, "알고보니 박근형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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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윤상훈, "알고보니 박근형 아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0.14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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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인스타그램 캡처]
[윤상훈 인스타그램 캡처]

박근형의 아들 배우 윤상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늘 14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우 박근형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라디오스타’ 측은 박근형이 이날 방송을 통해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윤상훈 인스타그램 캡처]
[윤상훈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박근형은 아들은 윤상훈이 연예계 데뷔한다고 말했을 때 호적에서 파겠다고 반대했지만, 손주의 ‘연기자 길 걷겠다’ 선언에는 흔쾌히 찬성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몇 시간 째 윤상훈의 이름이 상위권에 머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인 윤상훈의 본명은 박상훈이며, 영화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2004년 그룹 멜로 브리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해 구승준(김정현)을 북한 '키핑 사업'에 연결해주는 중간 브로커인 오과장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웬수'(2010), '괜찮아 아빠딸'(2010), '판다양과 고슴도치'(2012), '드라마의 제왕'(2012), 영화 '카트', '조선명탐정'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MBC '라디오스타' 제공]
[MBC '라디오스타' 제공]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박근형을 비롯해 개그맨 박휘순, 가수 로꼬, 크러쉬와가 출연한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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