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e]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서 ‘허쥬마’, ‘트룩시마’ 수주 성공...항암제 시장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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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e]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서 ‘허쥬마’, ‘트룩시마’ 수주 성공...항암제 시장 확대 外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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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서 ‘허쥬마’, ‘트룩시마’ 수주 성공...항암제 시장 확대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와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가 중남미 최대 바이오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이달 들어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 바이오제약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국가이다. 최근 브라질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의료 재정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도입을 적극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의 변화에 주목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정부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허쥬마'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참여한 브라질 최대 규모의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계약에 따라 향후 1년 간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약 40%에 해당하는 공공시장에 ‘허쥬마’를 공급할 예정이다.

‘트룩시마’ 역시 지난 주에 브라질 주정부 입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상파울루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총 6개 주정부 입찰에 승리하면서 성공적인 브라질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 ‘트룩시마’ 수주를 통해 브라질 내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만큼 지속적인 처방 확대를 목표로 현지 인력을 확충하는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광동 헛개차의 진한 맛, "찐팬들도 인정"

광동제약은 차음료를 주 4회 이상 구입하는 헤비 유저(heavy User) 중 절반 이상이 자사의 숙취 및 음주갈증 해소용 차음료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음료를 찾는 '찐팬'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최근 한국리서치를 통해 실시한 소비자 이용행태 조사 결과 최근 3개월 이내 차음료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 중 광동 헛개차를 구입한 비율은 38.6%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 차음료를 구입하는 헤비유저(heavy User) 중 광동 헛개차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고객은 53.9%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8월 말부터 3주간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15~59세 남녀 총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광동 헛개차 고객들은 '기능이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16.6%)' 헛개차를 주로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진한 맛이 좋다'는 응답도 타사 헛개차음료 대비 6%p 가량 높았다.

광동제약은 이에 대한 사은의 의미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공식SNS에서 '헛개차 찐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광동 헛개차와 모델 영탁을 그려서 개인 계정에 올리고 #광동 헛개차, #헛개차 찐팬아트콘테스트 등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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