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PC방·유흥주점 등 특별피해업종에 새희망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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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PC방·유흥주점 등 특별피해업종에 새희망자금 지급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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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에게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3일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을 재확인해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거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포함된 특별피해업종 2만9000명과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자 정보와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사업체 정보와 비교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PC방, 유흥주점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 금지나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 소상공인이다.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속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 39만명에 대한 지원도 시작한다. 이들에게는 16일부터 우편을 통해 지원신청을 안내한다.

한편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청을 시작한 9월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소상공인 204만1108명에게 총 2조2061억원을 지급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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