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e] 미래에셋대우, 고객서비스 강화 위한 신입·경력 채용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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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e] 미래에셋대우, 고객서비스 강화 위한 신입·경력 채용 진행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13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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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자료사진]
[이포커스 자료사진]

미래에셋대우, 고객서비스 강화 위한 신입·경력 채용 진행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신입,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력직 PB 상시 채용에 이어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디지털 부문 신입, 경력 채용과 고객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고객센터 신입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채용 전형은 지난 2~3년간 IB와 TRADING 등에 집중돼 있던 것과는 달리 주식투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측면이 반영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미래에셋의 비전은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기여한다는 것이며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은 항상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석박사급 인력은 물론 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사업 부문별 필요인력을 적시에 선발하기 위해 수시채용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IT, 디지털 부문과 고객센터 채용은 오는 15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證,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KB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다.

BSTI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KB증권은 BSTI 총 824.4점(1000점 만점)을 얻어 89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분기보다 9단계 올랐다. 브랜드주가지수는 586.3점(700점 만점), 소비자조사지수는 238.1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KB증권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 서비스’를 지난 4월 출시했다. 이는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자산의 많고 적음이 아닌 소정의 구독료만 지불하면 언제든지 전문 PB와의 상담이 가능해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화두 속에 증권업계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소셜본드 발행 주관, 제조업 그린본드 발행 주관 등 ESG 채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선언한 ‘탈석탄 금융’은 KB증권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참여한다.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채권인수를 중단하며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펼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번 브랜드 가치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해외주식형 ETF' 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순자산 5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차 산업혁명의 수혜가 기대되는 IT, 소비재, 헬스케어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TIGER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준 TIGER나스닥100 ETF는 1년 46.12%, 3년 95.53%, 5년 172.17%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만 순자산이 4000억원 넘게 증가해 현재 업계 해외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 중이다.

기초지수인 NASDAQ 100 Index는 S&P500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등과 함께 미국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 등 첨단기술 관련 종목부터 벤처기업까지 글로벌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뤄져 미국의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꼽힌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 100개로 구성된다. 금융회사는 편입하지 않고 시가총액 가중평균 방식으로 매분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TIGER나스닥100 ETF는 완전복제 전략을 통해 기초지수와의 변동률이 유사하도록 운용하며 별도의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업계 최다 라인업을 구축한 TIGER ETF는 지난 달에는 국내 최초 주식형 액티브 ETF인 ‘TIGER AI코리아그로스액티브 ETF’를 상장하는 등 시장 다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BBIG 산업에 투자하는 민간 뉴딜펀드인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7일 상장 이후 3일 동안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1300억원 가까이 자금이 몰렸다.

BBIG 종목 자체의 성장가능성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이 아닌 ETF로 투자 시 연금계좌에 편입해 향후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대주주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등 장점이 부각되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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