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e] KB국민은행, The Asian Banker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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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e] KB국민은행, The Asian Banker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10.12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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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The Asian Banker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Risk Management Awards 2020'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수탁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00여 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수탁시장 점유율 1위의 최대 수탁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는 지난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안뱅커는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한 KB국민은행을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사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급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껀터시 소재 신한베트남은행 껀터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좌측 첫번째), 주호치만 총영사관 김원태 영사(좌측 네번째), 껀터 인민위원회 즁 딴 히엔(Duong tan hien) 부위원장(좌측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지난 8일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껀터시 소재 신한베트남은행 껀터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왼쪽 1번째), 주호치만 총영사관 김원태 영사(왼쪽 4번째), 껀터 인민위원회 즁 딴 히엔(Duong tan hien) 부위원장(왼쪽 5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 껀터 지점 개점...베트남 5대 도시에 신한 네트워크 구축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에 위치한 껀터시에 38번째로 껀터지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껀터시는 베트남 경제규모 5대 도시이자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중심 중앙직할시로 인구 1800만의 풍부한 노동력과 지속적인 도로, 항만 등의 개발로 한국계 투자가 계속 증대되는 지역이다. 최근 2030 메콩델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베트남에서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개점식 행사는 신한은행 신동민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총영사관 및 한인상공인연합회, 껀터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또한 개점식에선 베트남 중앙은행이 선정한 해당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2개 지점을 개설하며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22개,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5개, 다낭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에 1개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38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한국계은행으로서는 최초로 껀터시에 개점하며 베트남 5대도시(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에 모두 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껀터지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할 수 있었다”며 “올해 개점한 푸미, 껀터 지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5개 지점을 개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9월 신한베트남은행, 일본현지법인인 SBJ, 일본계 키라보시 은행간 3자협업을 통해 금융 지원을 성사하는 등 베트남 내에서 새로운 고객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또한 올해 베트남 최초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메콩캐피탈과 MOU를 맺고 신사업 추진 및 현지 투자금융분야 진출을 강화해 나아가며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 월급 뽀너스’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우리 월급 뽀너스’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우리은행의 사회초년생을 위한 대표 급여통장 상품인 ‘첫급여 우리통장’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처음 받고,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우리 월급 뽀너스’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이다.

‘현금 뽀너스’는 총 611명에게 추첨을 통해 500만원(1명), 100만원(10명), 5만원(100명), 1만원(500명)을 제공한다. 또한 ‘첫급여 우리통장’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교환권(3000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취업난 속에도 취업에 성공한 2030 청년들을 응원하며 ‘우리 월급 뽀너스’ 이벤트가 풍성한 선물을 제공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맞춤형 종합대책 시행

하나은행은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영업점과 비대면, 고객분석 등 각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영업점 대책으로 기존의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업그레이드해 도입한다. 고액 현금인출, 이체 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던 문진 항목을 △카카오톡 피싱 △대출빙자 △현금인출유도 △구매대행 등 다양한 유형별로 세분화 후, 사례별 항목을 통해 정확한 문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금융사기 패턴 출현 시 문진 항목에 신속히 추가 반영되도록 체계를 갖췄으며 고령자는 별도의 보이스피싱 예방 알림을 발송한다.

비대면 대책으로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도입하고 인증절차를 강화한다. 인터넷, 모바일 뱅킹, 텔레뱅킹 문진제도를 시행하고 비대면 인증 시 보이스피싱 위험이 감지된 경우에는 화상인증 등 맞춤형 추가 인증을 실시한다.

특히 휴대폰 개통과 악성앱 설치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맞춤형 휴대폰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객분석을 통해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을 발송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출사기, 검찰사칭 등 기존 피해 사례들을 분석하여 향후 피해 예상 고객별로 맞춤형 알림을 발송한다.

백미경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전무는 “이번 보이스피싱 맞춤형 종합대책 시행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비대면거래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 주관 보이스피싱 예방 화상 간담회(18개 은행, 4개 중앙회 참석)에서 우수은행 모범사례를 발표했다. 맞춤형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및 비대면 문진 시행, 대출사기 모니터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자 15명 검거, 최신 사기 유형 및 대책 등 고객보호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KB금융그룹]

'별들의 명승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5일 개막

K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유일한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 상금 2억4000만원)’ 경기가 오는 15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702야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2일 KB금융에 따르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KB금융그룹은 코로나19의 감염 및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출전 선수 및 캐디, 방송 관계자,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해 안전한 경기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10억원이던 총상금을 올해 12억원으로, 2억원이던 우승상금을 2억4000만원으로 크게 높여 메이저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높아진 우승 상금에 국내 마지막 메이저 대회라는 특성상 상금왕, 신인왕 등 각종 포인트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동시에 어느 해보다 더욱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해외파 선수와 국내파 선수간의 우승 경쟁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해외파 선수로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김효주(25)와 유소연(30)도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국내 메이저 대회 우승을 정조준한다.

국내파 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20)과 안송이(30·KB금융그룹), 오지현(24·KB금융그룹)이 주목 된다. 최근 상승세인 임희정은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준우승을 시작으로 4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톱 10에 진입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안송이는 지난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이후 지난 9월 팬텀 클래식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하며 경기력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며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현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편 KB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박인비(32), 전인지(26), 전지원(23) 등 LPGA 선수들은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후원사 주최 대회에는 반드시 출전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입국 시 2주의 자가격리기간을 가져야 하는 등 컨디션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이 많다고 판단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우리 대회 때문에 일부러 귀국하지 말고 건강하게 LPGA투어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배려하면서 미국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골프 팬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집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랜선 응원’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가자 신청은 KB금융그룹 공식 SNS(페이스북·블로그)를 통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각 라운드별 20명을 선정하여 13일에 개별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선정된 80명 전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고, 해당 라운드별 응원 모습이 중계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우승 선수를 미리 예상해 보는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도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KB금융그룹 공식 SNS(페이스북·블로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대회 종료 후 18일에 우승자를 맞힌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코지마 안마의자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대회 주요 출전 선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식 미디어데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4일 15시부터 시청 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선수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도 있고 질문이 채택된 시청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기 위해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했다. 대회 라운드마다 17번 홀에 설치된 ‘KB Star Zone’에 선수들의 공이 안착하면, 회당 100만 원을 적립해 최대 1억 원을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는 KB금융그룹은 최고의 무대를 바라는 선수들과 최고의 플레이를 기다리는 팬들의 열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KB금융의 미션처럼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및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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