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올해 수익성 500억 가량 뛸 전망"...장학생 43명 등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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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올해 수익성 500억 가량 뛸 전망"...장학생 43명 등록금 전액 지원
  • 이포커스
  • 승인 2020.10.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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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업계가 목표 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종근당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94% 증가한 3485억원, 394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9%, 42%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케이켑'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아토젯'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등의 도입 신약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9월부터 독감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되면서 폐렴 백신 프리베나가 259억원으로 예상보다 높은 매출이 전망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에 영향을 적게 받는 만성질환 제품의 성장 지속 및 도입한 프리베나 백신이 코로나19로 인해 기대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언택트로 인한 판관비 효율 집행 효과로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허혜민 연구원은 "종근당의 영업 이익은 지난 3년간 770~780억원원대에서 올해 1200~1300억원대로 수익성 레벨 업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종근당고촌재단이 해외 장학생 43명에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2020년도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 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 재학 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합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3년부터 해외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96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제작/영상 : 이포커스TV 보도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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