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휴가 오늘부로 정상화...외박·면회는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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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휴가 오늘부로 정상화...외박·면회는 통제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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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국방부가 모든 장병들의 휴가를 정상화했다. 다만 외박과 면회는 계속 통제한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부대관리지침이 일부 조정됐다"며 "다만 수도권 지역으로의 출타 장병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과 휴가 복귀 시 확인 절차를 철저히 시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휴가는 정상 시행하되 출타 전, 중간, 복귀 시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다만 시·군·구별 집단감염 발생지역에 거주하는 장병에 한해서는 휴가를 연기하도록 권고했다.

외출은 7일 이내 확진자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 또는 대령급 독립부대장 판단 하에 시행토록 했다.

종교 활동은 수용좌석 30% 이내로 대면 시행하고, 온라인 예배도 함께 병행한다. 역내 시설만 있는 경우는 역내 장병과 역외 간부의 시간을 별도로 분리해 시행하도록 조치했다. 또 정기 종교활동 외에 식사 제공, 대면 모임, 행사 금지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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