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 신규 확진자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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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 신규 확진자 97명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10.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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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 두 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첫 날인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97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6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4703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10월 들어 1일 77명부터 6일 75명까지 60~70명대를 유지하다 7일 114명이 했다. 다음날인 8일에는 69명, 9일 54명으로 감소했으나 10일에는 72명, 11일엔 58명으로 등락을 반복하더니 12일엔 97명까지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68명, 해외 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9명, 경기 16명, 대전 13명, 인천, 부산 각각 3명, 광주, 강원, 전북, 경남 각각 1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전날 38명보다 10명 더 늘었다. 경기도에서 전날보다 2명 감소한 16명이 나타난 반면 서울에서는 전날보다 10명이 늘어난 29명이 확인됐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지난 2일 이후 10일만에 20명대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에서는 전날 2명보다 11명이 늘어난 13명이 보고됐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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