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근 작가 초대전 개최...9일 부터 목동 구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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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근 작가 초대전 개최...9일 부터 목동 구구갤러리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10.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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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근 작가]
[김만근 작가]

김만근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9일 부터 21일까지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구구갤러리가 특별 기획전으로 마련한 이번 초대전의 타이틀은 김 작가의 작품을 딴 '함께하기로'로 정했다.

이번 전시는 기획 부터 1년여의 시간이 준비됐다. 김작가가 마니프 전속작가이기에 예술의 전당 전시와 구구갤러리 전시를 동시에 터뜨리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마니프가 취소되면서 오롯히 구구갤러리에서 그의 작품을 실견하게 됐다.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그의 작품에는 석채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와 닮았다"며 "석채는 천연색이 은근하게 스며 나와 우리의 시선을 편안하게 해주고 은은한 화려함과 깊이를 느끼게 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그의 작품은 철학적 메시지를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며 예쁘다. 너무도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며 "아마들 많이 놀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만근 작가 초대전 포스터]
[김만근 작가 초대전 포스터]

김만근 작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미국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 타우먼 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으며, 독일,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아트페어에 참가해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다. 또 2016년 아트지앤지 기획 2인전, 개인전 등을 열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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