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이야기' 주연 확정…10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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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이야기' 주연 확정…10년만의 재회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9.17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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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인스타그램]
[성훈 인스타그램]

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 이야기’에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성훈 소속사 측은 17일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결혼 이야기’(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기생뎐'으로 배우 입문 기회를 준 임 작가의 작품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성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임성한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 이야기’는 여자 세 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줄거리나 캐스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내년 상반기, TV조선 편성을 긍정 검토 중이다.

[SBS '신기생뎐']
[SBS '신기생뎐']

성훈은 2011년 방송된 SBS '신기생뎐'에서 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을 집필한 스타작가다. 2015년 '압구정 백야' 종영 후 '절필 선언'을 한 지 약 5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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