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회, 22일까지 4차 추경안 확정해달라...추석 전 집행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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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회, 22일까지 4차 추경안 확정해달라...추석 전 집행 데드라인"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09.17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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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 4차 추경안을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국회가 22일까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국회가 22일 추경을 확정하기로 협의했는데 이는 추석 전 추경 자금 집행 개시를 위한 사실상 데드라인"이라며 4차 추경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또 홍 부총리는 "다행히 이번 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며 음식점·카페 등 상당수 업종 영업 제한이 풀렸다"며 "경기 회복 모멘텀을 위해서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에서 마련한 12조4000억원 지원의 조속한 집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중소기업, 고용취약계층, 생계위기가구 등 추경 지원 대상자들에게 있어 추경 지원금은 '가뭄에 단비'와 같다"며 "정부는 '범정부 추경 TF를 중심으로 집행 전달체계를 준비해 콜센터 상담 확대 등 만반의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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