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e]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선물옵션 수수료 이벤트'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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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e]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선물옵션 수수료 이벤트' 실시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09.16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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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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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선물옵션 수수료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계좌 무잔고 고객이 대상이며, 선물 0.0009%, 옵션 0.03%, 주식선물 0.0035%의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선물 400억원 또는 옵션 20억원 이상 거래하면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60일간 유관기관수수료만 부담하고 거래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하며 KOSDAQ150선물과 KRX300선물은 제외된다.

더불어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도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해외선물 최초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1.99달러 수준의 인하된 수수료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기간 내 선물 거래 이력이 있으면 6개월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된다. 단, 해외 거래 비용이 1.99달러 이상이거나 마이크로, ECX 등 일부 상품은 수수료 인하 혜택에서 제외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CD금리투자KIS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제로인 16일 기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 고시 금리를 목표 수익률로 운용 된다.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의 투자가 힘들었던 CD금리를 ETF라는 수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만든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현재 시중 은행 1년 정기예금과 유사한 연 0.63~0.65% 수준의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약정된 기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은행 예금과 달리 장중 매매를 통해 투자자의 필요에 따라 현금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초지수인 ‘KIS CD금리투자 지수’는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CD 91일 금리를 목표 수익률로 시중 은행 CD 10종목을 편입한 지수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장외파생상품 스왑을 펀드에 편입하는 합성 구조로 운용된다. 

CD금리 수준으로 자금을 투자하려는 투자자와 조달하려는 기관을 이어주는 일종의 상장된 은행(Exchange-Traded Bank)의 특성으로 안정적인 단기 자금 운용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7월 6일 설정돼 2달여 만에 5000억의 자금이 몰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부문장은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CD금리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현재 CD금리 수준이 시중 은행 1년 정기예금과 유사한 0.65% 내외로 하루만 맡겨도 1년짜리 시중은행 금리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시장의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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