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e] 우리은행,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外
상태바
[금융e] 우리은행,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09.15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은행,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AML·Anti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글로벌 컨설팅 社인 PwC를 통해 해외지점 컨설팅을 완료한 후 글로벌 AML전문 솔루션 제공업체인 SAS社를 선정해 해외 9개 지역 지점을 대상으로 새로운 AML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 7일 싱가폴, 시드니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14일에 동경, 런던, 홍콩, 두바이, 바레인, 다카 지점과 인도지역본부 (첸나이, 구르가온, 뭄바이지점)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우리은행의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영업점에 Anti- TBML(무역기반 자금세탁방지) , RA(위험평가) 기능을 도입했으며, KYC(고객 알기 제도), CRR(고객위험평가), TMS(거래모니터링) 등 기본기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최고 수준으로 구축했다. 또한, 국외 AML 포털을 구축해 해외지점의 위험요소 관리 및 현황 점검‧분석 통합기능을 통해 본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해외지점뿐만 아니라 10개 해외 법인도 AML 체계 진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통합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했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삼성카드]

삼성카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까사미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 할인을 제공하고 라이트할부, 생활요금 자동납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Guud.com)에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로 결제시 5%의 결제일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시 제공되며 월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로 상품 구매 시 24·36개월 라이트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트할부 이용금액은 24개월 이용시 24만원, 36개월 이용시 36만원이며 할부수수료는 연 6.5%다.

또한 까사미아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1만1000원의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등 생활요금 자동납부 최대 10% 할인과 스타벅스, 이디야 등 커피전문점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온라인 간편결제 1% 할인과 해외 1.5% 할인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 할인 쿠폰을 월 최대 6매 받을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당 2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이 제공된다.

'신세계까사미아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집 꾸미기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까사미아의 상품 할인 혜택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