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병원 이송, 현재 호흡·맥박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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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병원 이송, 현재 호흡·맥박 회복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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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 인스타그램]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친구의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원이 출동했으며, 발견과 동시에 심폐소생술(CPR) 등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인혜는 발견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처치 이후 현재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는 사고 발생 전날인 지난 13일에도 SNS에 밝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으며,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인혜'에도 나이트루틴 스킨케어 영상을 게재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던 오인혜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의 충격이 크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이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생생활활’, ‘소원택시’, ‘설계’, 드라마 ‘마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큰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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