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9명' 31일만에 최저...지역발생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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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09명' 31일만에 최저...지역발생 98명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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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국내 코로나19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늘어 누적 2만 2285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감소한 데에는 주말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9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8명으로, 전날(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수도권에서 총 81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2∼13일(발표일 기준) 각각 86명, 60명이 나온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7명, 부산·광주 각 3명, 대구·대전·울산·경남 각 1명 등이다.

이정민 기자 lj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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