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e]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창업 영재 새싹기업 고등캠프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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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e]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창업 영재 새싹기업 고등캠프 개최 外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0.09.1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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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자료사진]
[이포커스 자료사진]

신한은행, 창업진흥원과 창업 영재 새싹기업 고등캠프 개최 外

신한은행은 청소년 창업 영재 육성을 위한 ‘2020 창업 영재 새싹기업 고등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0 창업 영재 새싹기업 고등캠프’는 창업진흥원과 신한은행이 협업해 우수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 동아리를 발굴하고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 영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국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122개팀(총 244명)이 참여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9~10월 두 달간 창업과 기업가정신, 기회포착과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배우게 되는 온라인 창업교육, 창업·액셀러레이팅 전문 멘토와 참가자를 일대일로 매칭해 진행하는 온라인 멘토링, 시제품 제작, 모의 IR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설립한 모의 기업의 사업계획 및 창업 아이템 심사 등을 통해 11월에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즈쿨 페스티벌’에 참가할 상위 14개 팀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창업 아이디에 대한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 받을 수 있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신한금융그룹의 혁신 성장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청소년 창업 역량 강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업 영재 새싹기업 캠프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실전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진취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영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금융 부문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트리플-K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등에 혁신성장플랫폼을 조성하고 있으며 금융권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퓨처스랩’과 일자리 및 문화 복합 플랫폼인 ‘두드림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한혁신성장플랫폼:인천’을 통해 스타트업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5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4번째),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왼쪽 3번째), 박완식 우리은행 개인그룹장(왼쪽 5번째),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왼쪽 6번째), 이진 카카오페이 부사장(왼쪽 2번째), 우한재 카카오페이 실장(왼쪽 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4번째),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왼쪽 3번째), 박완식 우리은행 개인그룹장(왼쪽 5번째),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왼쪽 6번째), 이진 카카오페이 부사장(왼쪽 2번째), 우한재 카카오페이 실장(왼쪽 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카카오페이와 금융·플랫폼 융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카카오페이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각 사가 마련한 화상회의실에서 전자서명을 통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새롭게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금융과 플랫폼 기술로 △Open API 연동을 통한 비대면 대출 신청, △고객 맞춤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 혁신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제공하는 ‘내 대출 한도’ 서비스에 우리은행 비대면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 비대면 대출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한 후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으로 접속해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디지털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비대면 대출 모집 서비스를 위한 관련업무 위수탁 △금융·플랫폼 융합 서비스 개발 및 협업 확대 △양사의 신규고객 유치 등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 행장은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고객 중심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양사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는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의 생활 금융 플랫폼 안에서 우리은행의 우수한 금융 서비스·상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플랫폼과 은행의 좋은 협력 모델을 만들어 사용자들의 금융 생활을 더욱 이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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