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신민아, 또 극단적 선택…악플러 대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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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신민아, 또 극단적 선택…악플러 대화 공개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0.09.10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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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소속사, 멤버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가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지난 9일 신민아는 오후 12시 17분께 한강 성산대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앞서 신민아는 같은날 "지금 딱 드는 생각. 그냥 사라지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시 안 그러겠다.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면서 “다신 나쁜 생각 안 하겠다.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오늘 구조해준 분들 정말 감사하다. 신고해준 팬분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의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신민아는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제발 악플 그만 달아달라. 힘들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1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에서 내가 공상허언증이라고 하더라. 난 허언증이 없다”며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나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신민아의 왕따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고소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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