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3.7% vs 국민의힘 32.8%…리얼미터 "秋아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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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3.7% vs 국민의힘 32.8%…리얼미터 "秋아들 영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10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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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0.9% 포인트차 초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로 지난 7~9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전주 주간집계 대비 4.1%포인트 내린 33.7%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1.8%포인트 오른 32.8%였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0.9%포인트다.

열린민주당 7.1%, 정의당 4.3%, 국민의당 4.2%, 기본소득당 1.2%, 시대전환 0.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남성(8.9%포인트↓)과 50대(11.1%포인트↓), 학생(6.5%포인트↓) 등 지지층 이탈이 두드러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남성(3.7%포인트↑), 20대(8.9%포인트↑), 중도층(3.0%포인트↑), 학생(7.1%포인트↑) 등에서 고루 상승하며 반사 이익을 봤다.

리얼미터는 "추 장관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 등 불공정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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