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155명...박능후 "감소세 더뎌 우려감"
상태바
코로나 신규확진 155명...박능후 "감소세 더뎌 우려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10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1743명이.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1명, 해외유입 1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지난 3일 이후 8일 연속 100명대 기록한 것과 관련, 감소세가 더디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하루 확진자가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국민적인 노력으로 확진자는 감소 추세지만 아직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희생과 고통을 알기에 안정세 도래가 더디게만 느껴진다"며 "전파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일시에 사회적 접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