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수면제 없이 못 잔다"...20년 동안 괴롭힌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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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수면제 없이 못 잔다"...20년 동안 괴롭힌 '악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31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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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이포커스=김지현 기자] 배우 곽진영이 과거 성형 악플에 대한 사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곽진영은 앞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성형 수술 이후 찾아온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 이름을 검색하면 '성형', '성형중독'으로 연관검색어가 뜬다”며 “사실 어떤 방송도 나오고 싶지 않았다.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내가 죽을 만큼 잘못한 걸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이와 함께 "수면제가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다. 뿌듯하게 촬영을 잘 하고 왔는데 또 다른 댓글이 상처를 주더라"라고 덧붙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곽진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그녀는 1977년 아역배우,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과거 90년대 최고 시청률 61.1%를 기록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역할 종말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지현 기자 Bright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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