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김유진 예비부부, 제주서 실신한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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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예비부부, 제주서 실신한 남성 구조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29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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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인스타그램 캡처]
[이원일 인스타그램 캡처]

[이포커스=김지현 기자]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가 제주에서 실신한 남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예비부부인 이원일, 김유진은 지난 27일 제주시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도와 119에 인계할 때까지 기도를 확보하고 몸을 주무르는 등의 처치를 하면서 상태가 심각해지지 않도록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 A씨가 발작 증세를 보인 뒤 쓰러지자 이원일이 A씨 기도를 확보 후 호흡을 편히 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에 나섰다. 김유진 역시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A씨를 주무르며 혈액순환을 도왔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에 "A씨가 의식을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며 "A씨 지인들도 취한 상태라 우왕좌왕한 상황에서 이원일이 능숙하게 대처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같은 날 이원일 소속사 P&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사 측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라며 "문의 전화를 받고 확인 후 알았다"고 밝혔다.

이원일, 김유진은 오는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비롯 이원일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김지현 기자 Bright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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