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최민용, 송은영과 24년 만에 재회…허영란 언급에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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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민용, 송은영과 24년 만에 재회…허영란 언급에 '어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22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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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이포커스=김지현 기자] 배우 송은영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1일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송은영이 출연해 배우 최민용과 24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은 새 친구를 만나러 한 학교에 방문했다. 새 친구 송은영은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최민용은 “예전과 똑같다. 소름 돋는다”라며 반가워했다.

또 "너 어떻게 지내는지 엄청 궁금했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송은영은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을 하고 방송을 안 했다. 여성복도 팔고, 서른 넘어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도 했다. 지금은 몸이 안 좋아서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캡처]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캡처]

최민용은 “여기 오기 전에 다같이 MBC 청소년드라마 ‘나’를 봤다. 24년 전의 기억들이 생각나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영은 “나도 첫 촬영이 떠올랐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송은영은 “오빠 저랑 영화도 보러 갔다. 그때 허영란과 셋이 갔었다”고 회상했다. 최민용은 “넌 영화를 봤지만 나는 영화를 안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영은 “오빠 치사하게 나한테는 휴지도 안 줬다. 둘이 울었는데 하나만 주더라”고 말해 최민용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최민용은 "서로가 불편한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라며 화제를 돌렸다.

송은영은 “새 친구가 누구인지 맞췄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민용은 “세 명 정도를 예상했다. 솔직히 ‘한 명은 아닐텐데’라고 생각했다”라며 전 여자친구인 허영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 기자 Bright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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