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신유 톱7 총출동…시청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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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신유 톱7 총출동…시청률 22%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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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포커스=김지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과 트로트계 신흥 강자로 이뤄진 현역7이 ‘1대 1 데스매치’를 펼치며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4회에는 전국 시청률 22.0%(닐슨코리아 기준)로 14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예능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톱7과 현역7이 '트로트 별들의 전쟁' 1라운드 '1대1 데스매치'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OP7은 대한민국 트로트를 이끌어 가고 있는 현역7의 오프닝 무대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첫 번째 김희재와 소유찬의 대결에 김희재는 간드러진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사랑 고개'로 97점을, 소유찬은 라이브 기타연주를 더한 '단발머리'로 93점을 받아 톱7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두 번째에서는 장민호, 신성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못 잊겠어요', '안개낀 장충단 공원'으로 각자 91점, 100점을 기록해 팽팽하게 맞섰다.

세 번째는 구수한 매력의 이찬원과 박서진이 선택됐다. 이찬원은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낼 수 있는 '물레야'를, 박서진은 흥을 부각하는 '아이라예'로 동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트로트계 미래인 장송호가 '찔레꽃'으로 99점을, 정동원이 '물레방아 도는데'로 95점을 얻었다.

다섯 번째에는 트로트계에서 유일하게 83년생으로 절친한 친구인 영탁과 최현상이 나섰다. 영탁은 '건배'로 94점을 획득했고 아픈 어머니를 웃게 하고자 '약손'을 준비한 최현상은 100점을 터트려 승리와 감동 모두 잡았다.

여섯 번째 대결에서 임영웅과 신유가 맞붙었다. 임영웅은 '노래는 나의 인생'으로 고유의 감성을 보여줬고 신유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불러 무대를 장악했다. 결과는 97점을 받은 임영웅의 3점 차 승리였다. 두 사람은 MC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나쁜 남자'로 듀엣 무대를 선물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으로 김호중과 박구윤이 맞섰다. 김호중은 '열애'로 심금을 울렸고 박구윤는 자신의 노래 '물레방아'를 준비해 파워 보이스를 내세웠다. 박구윤이 100점을 받아 1점 차로 이겨 1라운드는 4승 1무 2패로 현역7이 승리했다.

톱7과 현역7의 남은 두 라운드 대결은 다음 회에 공개된다. 

Bright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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