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4 17:00 (토)
130만 유튜버 송대익, 조작 방송 논란...해당업체 법적대응 검토
상태바
130만 유튜버 송대익, 조작 방송 논란...해당업체 법적대응 검토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01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대익 인스타그램]
[송대익 인스타그램]

[이포커스=김지현 기자] 134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송대익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28일 송대익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대익 songdaeik'에서 '피자나라 치킨공주' 피자와 치킨을 배달시켜 먹는 모습을 방송했다.

[송대익 인스타그램]
[송대익 인스타그램]
[송대익 인스타그램]
[송대익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 속 송대익은 "치킨은 베어 문 흔적이 있고 피자는 두 조각이 모자르다"며 "배달원이 취식한 흔적이 발견돼 해당 지점에 환불을 요구를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방송 후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유튜버 정배우는 29일 "본사에 연락을 취했더니 송대익씨가 한 행동은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가게 운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피해를 입은 프렌차이즈 업체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당시 피자나라 치킨공주 관계자는 “해당 유튜버가 죄없는 가맹점에 대해 악의적 모함을 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대익은 현재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일부 영상의 댓글 쓰는 기능도 차단했다. 먹방, 개그 등을 하는 유튜버로 구독자가 134만명에 이르며 추정 수입은 10억여원에 달한다.

BrightKim@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