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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법원, 메디톡신주 판매중지 정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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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법원, 메디톡신주 판매중지 정지 결정"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0.05.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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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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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곽도훈 기자] 법원이 식약처가 제조 및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던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에 대해 사실상의 판매 재개 결정을 내렸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전고등법원은 메디톡스 측이 낸 메디톡신주의 잠정 제조 및 판매중지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식약처는 지난 4월17일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하고, 원액 허용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메디톡신주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했다.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도 착수했다.

이날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메디톡스는 자사 매출의 42%를 차지하는 메디톡신주 품목허가가 취소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메디톡신주를 제조·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식약처는 이날 메디톡신주 품목허가 취소 결정 전 메디톡스의 소명을 듣는 청문을 개최한다.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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